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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소통→아기돌보미"..'커피프렌즈' 유노윤호X최지우, 新 열정 만수르

입력 2019-02-02 11: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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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커피프렌즈' 방송캡처
tvN '커피프렌즈'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신입 아르바이트생 유노윤호와 홀 매니저 최지우가 카페를 활기차게 만들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커피프렌즈'에는 유노윤호가 손호준의 인맥으로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한 모습이 그려졌다. 유노윤호는 오자마자 고무장갑을 건네받으며 주방에서 설거지를 해야하는 위기에 빠졌다.

유노윤호는 열정 넘치게 시작했으나 밀려드는 설거지에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마음을 다잡고 빠른 속도로 설거지를 하며 "빨리 밖으로 나가서 소통하고 싶다. 주방에서 인생을 배운다"고 중얼거렸다. 설거지옥 속에서 고군분투 하는 모습에 손호준은 "설거지를 빨리 잘한다. 많이 힘드냐"고 걱정하기도 했다.

설거지를 마친 유노윤호는 가판대로 나와 적극적으로 손님을 모시기 시작했다. 설거지옥에서 탈출한 덕분일까. 유노윤호는 한층 활기찬 모습으로 손님들과 소통하기 시작했다. 인사를 하며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손님들은 마음을 열었고 유노윤호는 판매왕에 등극할 수 있었다. 또 "스피드는 중요하지 않다"며 에너지 넘치는 응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최지우는 홀 매니저에서 주방일까지 돕는 다재다능함을 보였다. 최지우는 주문 실수를 바로잡아주는가 하면, 바쁜 시간에는 직접 아메리카노 샷을 내리는 등 부지런한 모습을 보였다. 또 급한 마음에 당황해하는 양세종에게 "천천히 하라"고 다독이는 따뜻한 모습도 보였다.

최지우는 신메뉴 개발에도 한몫했다. ‘아이스크림에 빠진 에스프레소’와 ‘와인에 빠진 귤 친구들’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손님들에게 맛 평가를 세심하게 받아 피드백하는가 하면, 어린 아이를 데리고 온 손님을 위해 아이를 대신 돌보는 등 전반적인 분위기를 책임졌다.

열일한 유노윤호와 최지우 덕분에 영업 넷째 날은 순탄하게 흘러갈 수 있었다. 열정 넘치는 유노윤호와 옆집 언니같은 매력의 최지우가 만나 훈훈한 케미를 만들었다. 설거지옥에서 본격적으로 카페일을 시작하게된 유노윤호와 홀에 이어 주방까지 섭렵한 최지우가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카페를 이끌지 귀추가 주목된다. 두 열정 만수르의 탄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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