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김신의 부자가 추억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2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 몽니 김신의와 아버지 김형재가 두번째 무대를 채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신의는 "아버지께 우승을 받치고 싶다"라고 말했고, 김형재는 "이십년 후에 손자들이 볼 것을 생각하며 부르겠다"고 말했다. 홍현희는 김형재에게 "아버님 말씀을 너무 잘하신다"며 직업을 물었다. 김형재는 30년간 중소 제조 기업을 운영하다 십년 전에 정리하고 "백수입니다"라고 말했다.
부자는 '노사연'의 '지금'을 선곡해 불렀다. 과거 아버지의 기타소리에 김신의가 토끼야를 부른 영상 이 후 노래가 시작되었고, 두 사람은 완벽한 화음을 보여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