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황선희는 박예나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
3일 방송된 MBC '내 사랑 치유기'(연출 김성용 | 극본 원영옥)에서 최기쁨(박예나 분)은 최진유(연정훈 분)에게 전화해, 안부를 물었다. 최진유는 곧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윤경(황선희 분)은 최기쁜에게 분홍색 드레스 잠옷을 보여주며 입어보라고 말했다. 이에 최기쁨은 거부했다.
"나 그런 거 안 입어요."라고 말해도 고윤경은 "입어봐 이쁜데."라고 말했다. 최기쁨은 질문해도 되냐고 물었고, 고윤경은 뭐든지 물어보라고 말했다. 최기쁨은 "미국에서 뭐했어요? 왜 나랑 안살았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고윤경은 "그때는 그냥 혼자 살고 싶었거든. 근데, 지금은 아니야. 기쁨이랑 아빠랑 같이 살고 싶어."라고 말했다. 최기쁨은 알 수 없는 표정으로 고윤경을 보며 "나는 이 잠옷 싫어요. 그냥 태권도복입고 잘래요."라며 자리를 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