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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김병철, 차파국→로맨틱가이‥그의 '대세' 행보

입력 2019-02-03 12: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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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김병철이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윤세아와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화제다.

배우 김병철은 2001년 연극배우로 데뷔 후,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기력을 갈고 닦은 베테랑 배우다.

안타깝게도 김병철의 무명 기간은 길었다. 그는 2016년 '태양의 후예'를 통해 유시진의 직속상관 '박병수 중령' 역을 맡으면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어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서 '박중헌'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당시 김병철은 "보아라, 파국이다"라는 대사를 유행시키며 신드롬을 일으키기도.

후에 '미스터 선샤인'에서 '일식이' 역할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배우로서 완벽하게 입지를 다졌다. 앞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그는 얼마전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SKY캐슬'에서 '차민혁'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며 인기에 정점을 찍고 있다.

김병철은 극 중 "피라미드 꼭대기에 올라가"라는 대사를 유행시키며 '차파국', '파큘 민혁'이라는 별칭까지 얻었고, 현재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차민혁은 자신들의 교육관을 다소 폭력적으로 자녀들에게 주입했던 인물. 그러나 아내 '노승혜'의 노력 끝에 개과천선하여 바뀌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일 밤 방영된 'SKY캐슬 비하인드:감수하시겠습니까?'에서는 김병철과 그의 아내 '노승혜'역으로 분한 윤세아가 둘 사이에 핑크빛 분위기가 흐르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화제를 일으켰다. 윤세아는 자신의 생일에 김병철에게 "생일 축하 전화가 왔었다. 노래 한곡을 해달라고 했더니 1초도 생각 안하고 바로 불러줬다"고 말해 둘의 연애 기류에 불을 붙였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린다", "실제로 사겼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리얼 러브'를 응원 중이다.

김병철은 쉬지 않고 차기작을 결정하는 등 대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김병철은 현재 ‘닥터 프리즈너’에 캐스팅이 확정되어 극 중 대형병원 의료과장 '선민식'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으로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17년이란 긴 연기생활과 함께 긴 무명생활을 끝낸 그가 앞으로 꽃길만 걷는 연기 행보를 보여주기를 응원한다.

한편, 그의 차기작 '닥터 프리즈너'는 '왜그래 풍상씨’ 후속으로 오는 3월 KBS2TV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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