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이슈]"예민VS비매너" 김충재, 키 콘서트 관람 태도 사과에도 논란 ing

입력 2019-02-04 14:32:46
    • 복사완료!

김충재 인스타그램
김충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

디자이너 김충재가 콘서트 관람 태도를 지적받은 가운데, 그의 태도를 두고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일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샤이니 키의 첫 솔로 콘서트 ‘THE AGIT KEY LAND - KEY’가 열렸다. 이날 김충재는 콘서트에 초대를 받아 공연을 관람하러 갔다. 그러나 김충재가 콘서트가 시작한 후에도 계속해서 태블릿을 드로잉 작업을 하는 것이 목격됐다.

이후 콘서트 진행 중 김충재가 태블릿을 켜놓은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기 시작했고, 일부 대중들은 김충재의 관람 태도가 비매너였다고 지적했다. 콘서트에서 태블릿의 불빛이 공연을 관람하는데 방해가 됐을 뿐더러, 초대해준 사람에게 예의가 아니라는 것.

이에 같은날 김충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콘서트 초대권 사진과 함께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러나 진지해야할 사과문에 키를 태그하거나 이모티콘을 써 또다시 지적받았다. 진정성 있는 사과라도 느껴지지 않는다는 이유였다.

결국 김충재는 사과문을 수정했다. 최종 사과문에는 "어제 샤이니 키 씨의 콘서트에서 제가 태블릿으로 그림을 그려 그 불빛에 관람에 불편을 겪으신 분들 죄송합니다! 키 씨와 진행하게된 아트워크 관련 미팅을 갖고 이후 콘서트 관람을 하며 타이트한 일정에 이것저것 드로잉과 스케치를 했는데 올바른 관람 매너가 아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반성합니다.(태그와 이모티콘 수정했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쓰여있었다.

김충재가 사과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향한 누리꾼들의 설전은 이어지고 있다. 너무 예민하게 몰아가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과 비매너 관람 태도였다는 반응이 대립하고 있는 것. 김충재의 사과로 사건은 어느정도 일단락 되었으나, 공방은 쉽게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