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초점]"전 살인자 딸" '하나뿐인 내편' 유이, 눈물의 고백→결국 이혼할까

입력 2019-02-03 15: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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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유이가 결국 이장우에게 진실을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과연 이 커플의 끝은 어떻게 될까.

지난 2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김도란(유이 분)이 남편 왕대륙(이장우 분)과 시어머니 오은영(차화연 분)에게 이혼을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도란은 아빠 강수일(최수종 분)의 과거를 알고 충격에 빠졌다. 그리고 오랜 고민 끝 왕대륙에 이혼을 선언했다. 왕대륙은 김도란에 "아무리 힘들고 화가 나도 부부끼리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다"며 분노했고 완강히 반대했다.

김도란은 끝까지 이혼을 하지 않겠다는 왕대륙에 결국 강수일의 과거를 밝혔다. 도란은 "저는 살인자의 딸이다. 우리 아빠가 사람을 죽였다. 그래도 나랑 살 수 있나? 이 사실을 알면서도 할머니, 아버님, 어머님 속이면서 살 수가 없다. 대륙씨한테 피해줄 수 없다. 대륙씨 세상 사람들이 다 손가락질 하고 비난해도 난 우리 아빠 옆에 있을거다. 나랑 이대로 이혼해달라"고 눈물을 흘렸다.

방송 말미 두 사람의 대화를 우연히 들은 강수일은 큰 충격에 빠졌다. 본인 때문에 딸이 이혼 위기에 처한 사실을 알게 됐기 때문. 극한 상황에 치닫은 도란, 대륙 부부와 아버지 강수일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특히 예고에서는 물에 빠져 자살하려는 수일과 이를 말리는 도란의 모습이 전파를 타 긴장감을 더욱 높이기도.

매회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믿고 보는 주말드라마로 자리 잡은 '하나뿐인 내편'. 과연 도란은 남편 대륙과의 사랑과 아버지 수일 모두 지킬 수 있을까. 도란의 가슴 아픈 상황에 시청자들은 함께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편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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