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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1박2일' 차태현 삼남매+멤버들 겨울방학, '무한 놀이지옥'

입력 2019-02-04 06: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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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1박 2일'
KBS2 '1박 2일'

[헤럴드POP=김혜정 기자]차태현 삼남매와 멤버들의 겨울 방학이 눈길을 끌었다.

3일 방송된 KBS2 '1박 2일'에서 차태현의 삼남매와 멤버들이 겨울 방학을 함께 즐겼다.

이날 PD는 특별 게스트에 대해 "멤버들이 평소 자주 언급하는 사람"이라고 언급했다. 멤버들은 방송국을 돌아다니며 게스트를 찾다가 VR체험관에서 차태현 삼남매와 마주했다.

멤버들 역시 아이들을 챙기느라 체험관을 돌아다녔는데 KBS 드라마 인물들에 자연스레 얼굴이 합성되는 공간을 지나치게 됐다. 데프콘은 뜻밖에 드라마 주인공 얼굴 합성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차남매와 만난 후 인기투표가 펼쳐졌다. 1위는 '개콘'으로 익숙한 김준호가 뽑혔고 그 뒤를 이어 데프콘, 김종민, 정준영, 윤시윤, 꼴찌는 이용진이 뽑혔다.

차남매의 겨울방학을 위해 그들이 하고 싶은 놀이가 선정됐다. 가장 먼저 수찬이가 하고 싶은 겨울 썰매였다. 멤버들과 차남매는 겨울 썰매를 타기 위해 도착, 팀을 꾸려 썰매 대결에 나섰다. 모두들 아이들과 팀을 하기 싫어 눈길을 회피하다가 동공지진이 일어나는 상황이 발생했다.

특히 차태현은 중간중간 "나도 일하러 가고 싶다"고 절규하며 하루 종일 육아에 시달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썰매 대결 순서대로 뷔페 접시가 제공됐다. 작은 접시를 제공 받은 윤시윤은 피자를 얹은 후 그 위에 각종 꼬치와 치킨까지 올렸다. 어느새 접시는 보이지 않고 파묻힌 상태가 되며 내공을 발휘하기도 했다.

두 번째 시간은 양떼 몰이였는데 양떼를 만지고 먹이를 주며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더콜리가 양떼를 모는 장면을 본 후에는 직접 양떼 몰이를 하며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아이들을 위해 초코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와중에도 차남매의 무한 체력은 지칠줄 몰랐고 멤버들은 놀이 지옥에 빠져 하루 종일 허우적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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