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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참견' 8년 사귄 남친, 3년째 양다리 中...한혜진 '분노'

입력 2019-02-05 22: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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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한혜진이 분노했다.

5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 2'에서는 다양한 연애 고민이 소개됐다.

8년간의 긴 연애를 해왔다고 밝힌 여성은 "하루라도 빨리 결혼하고 싶은 저와는 달리 남친은 아직 준비가 안 됐다고 했어요"라면서 알고보니 남자친구 집 안의 빚이 3배로 늘었고, 결국 이별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쉽게 헤어질 수 없어 몇 달 뒤 다시 만나게 됐고, 그러던 중 한 의문의 여성으로부터 연락이 왔다며 알고보니 남자친구가 양다리를 걸친 것이었다고 밝혔다.

패널들은 모두 패닉에 빠졌고, 여성은 양다리녀의 이름이 자신과 같았고, 심지어 커플링까지 자신과 같았다고 전했다. 패널들은 "그 전에도 많이 있었을 것 같다"라며 바람핀 것이 한 번이 아닐 것이라고 추측했다.

한편 '연애의 참견 시즌2'는 현실감 제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지긋지긋'한 연애 스토리! 누구보다 독하게, 단호하게 당신의 연애를 진단해 줄 본격 로맨스 파괴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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