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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완벽 모창"…'컬투쇼' 문세윤·뮤지·유정, '빅웃음'으로 채운 설

입력 2019-02-04 15: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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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헤럴드POP DB
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노래 하나만으로 설을 웃음으로 채우는 역대급 '컬투쇼'가 펼쳐졌다.

4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설 특집 모둠전 2019' 코너가 꾸며져 문세윤과 뮤지, 위키미키의 최유정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 특집 모둠전 2019'에서 '선물 노래방' 노래자랑 참가자로 참여하게 된 뮤지는 "처음에 진행을 도와드리는 줄 알고 3일 내내 녹음을 하고 목이 안 좋아서 노래를 못 부르겠다고 했다"고 얘기했다.

이어 뮤지는 "근데 알고보니 참가자였다"며 "그래서 목이 정말 아픈데 노래를 부르러 왔습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래를 부르기 위해 만발의 준비를 다 한 최유정. 이에 김태균은 평소 노래방에 가는 것을 좋아하는지 질문했고, 최유정은 "혼자 노래방 가는 걸 좋아한다"며 "지르는 노래도 부르고 랩하고 하는 걸 좋아한다"고 얘기했다.

이어 최유정은 즐겨부르는 노래에 대해 "어반자카파의 노래를 좋아한다"고 대답하기도. 이에 덧붙여 뮤지는 "저희는 지르는 노래보다 지리는 노래를 많이 한다"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에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한다는 문세윤. 김태균은 이러한 문세윤에게 음반을 낼 생각은 없는지 질문했고, "아직까지 프로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접었다"고 대답했다.

이에 김태균은 "좋은 생각이시네요"라고 답해 폭소케 했다. 최유정은 과거 화제가 됐던 닭발집 아르바이트에 대해 얘기하기도 했다. 경기도 광주에서 삼촌이 닭발집을 운영한다는 최유정. 이에 최유정은 "명절이어서 시간이 남아 일손을 도와드렸는데 팬 분들이 알아봐주시고 찾아오셔서 서빙도 하고 했다"고 얘기했다.

'선물 노래방'의 첫 곡은 문세윤이 선사했다. 문세윤이 준비한 곡은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 '어젯밤에 난 네가 싫어졌어'라는 가사가 나오는 중 뮤지는 "싫어 싫어 문세윤"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최유정은 자신이 소개한 사연에 맞춰 다비치의 '시간을 멈춰라'를 준비해 열창을 펼쳤다.

그렇게 세 사람 모두 청취자들이 보내 준 사연에 맞춰 자신의 노래를 선곡해 열창을 펼치며 웃음과 흥을 모두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뮤지는 "제가 아마 성대결절 같다"고 "상태는 모르지만 내가 혼자 진단해보건데 성대결절이라고 생각한다"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뮤지는 임창정의 '또 다시 사랑'을 완벽한 모창으로 풀어내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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