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판빙빙이 탈세 혐의로 장시간 잠적한 뒤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배우 판빙빙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세요. 여러분을 정말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5월 탈세 혐의로 잠적한 뒤 무려 9개월만의 SNS 근황이다. 공개된 사진 속 판빙빙은 그동안의 마음 고생을 알리듯 무척 수척해진 모습. 판빙빙의 반가운 근황에 현지 팬들도 환영한다는 글을 적으며 응원하고 있다.
앞서 판빙빙은 지난 5월말 세금 탈세 의혹에 휩싸인 이후 단 한번도 공식석상에 나타나지 않아 결혼설, 미국 망명설 심지어 사망설 등에 얽히며 전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판빙빙은 자신의 탈세를 인정하고 SNS를 통해 공식 성명서를 발표. "벌금 8억9천여만 위안(한화 약 1436억원)을 성실히 갚겠다"고 사과했다. 이후 판빙빙이 약 1436억의 추징금을 모두 완납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