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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정규편성 가자"…'구해줘! 홈즈' 新 부동산 예능에 뜨거운 반응

입력 2019-02-05 11: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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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MBC 파일럿 방송 '구해줘! 홈즈'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구해줘! 홈즈’는 이사 갈 집을 알아볼 시간조차 없을 정도로 바쁜 의뢰인들을 대신해 스타들이 직접 발품을 팔아 집을 구해주는 이른바 ‘발품 중개 배틀’ 프로그램. 의뢰를 받은 출연자들은 복(福)팀과 덕(德)팀으로 나뉘어 의뢰인 조건에 맞는 여러 집들을 둘러본 후 의뢰인의 선택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

‘나래BAR 사장’ 박나래(복팀 팀장), ‘이사만 20번 이사테이너’ 김숙(덕팀 팀장), ‘정상과 바닥 경험러’ 이상민, ‘노후주택 리모델링 마스터’ 노홍철 등 이사 전문가로 소문난 이들이 복(福)팀과 덕(德)팀 복덕방 코디로 나섰다. 이외에도 다양한 연예인 게스트들이 출연한다.

지난 4일 방송된 '구해줘! 홈즈'에서는 브라질에서 온 외국인 카를로스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복팀과 덕팀은 각각 의뢰인이 제시한 조건에 맞는 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카를로스는 노홍철과 박재정이 찾은 집을 선택, 덕팀이 1승을 차지했다.

오늘(5일) 방송에서는 부산에서 온 서울대 신입생 의뢰인을 위해 복팀과 덕팀이 방문한 집이 공개될 예정. 또한 마지막 의뢰인으로 3년차 신혼부부도 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먹방, 관찰 예능의 홍수 속에 등장한 신개념 부동산 예능 '구해줘! 홈즈'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은 뜨겁다. 2049 세대의 시선을 사로잡는 데 성공한 것. 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MBC 설 특집 ‘구해줘! 홈즈’의 2049 시청률은 2.9%(수도권 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은 3.4%를 기록하며 2049 시청률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누리꾼들은 "정규편성 가자" "비슷비슷한 예능들 사이에서 단연 돋보인다" "신선하고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구해줘! 홈즈'의 정규편성을 바라는 눈치.

이 기세를 몰아 '구해줘! 홈즈'가 MBC 예능을 이끌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되는 가운데, '구해줘! 홈즈'는 오늘(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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