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당나귀 귀' 이연복, 子 기러기 생활·외로움에 '눈가 촉촉'

입력 2019-02-06 19:26:11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연복이 기러기 생활을 하고 있는 아들에 눈시울을 붉혔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설연휴 특집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박원순, 이연복, 김준호 리더 세 남자의 일상이 공개됐다.

부산 매장을 운영하기 위해 기러기 생활을 하게 된 이홍운 팀장은 "아내가 혼자 애 셋을 열심히 돌보고 있다. 정말 보고 싶죠. 애들이 너무 보고 싶어서 거의 와이프가 애기 사진을 하루에 평균 다섯장 정도씩 보내는 것 같아요. 며칠 전에 첫째 딸이 생일이었어요. 근데 전화와서 아빠 안 올거지? 이러는데"라며 외로움과 그리움을 고백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이연복은 "저런 얘기는 생전 안 했는데"라며 미처 몰랐던 아들의 고민에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