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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경양식 사장, '골목식당' 악마의 편집 주장 "오래된 고기 사용 No"

입력 2019-02-06 09: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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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백종원의 골목식당'의 뚝섬편 경양식집 사장이 억울함을 호소했다.

지난 3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뚝섬편에 출연했던 경양식집 사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악마의 편집을 주장하고 나섰다.

경양식집 사장은 "뚝섬 경양식이 도마에 처음 오른 건 '오래된 고기를 사용한다'는 내용의 방송이 나가고나서부터다"며 "심지어 지금은 상한 고기를 사용했다는 소문이 돈다. 하지만 사실이 아니다. 상한 고기는 물론 오래된 고기도 사용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는 이어 "의견차이는 있지만 대략 5~7일 지난 고기가 오래된 고기인데 당시 지적받은 고기는 48시간 이내의 고기였다"고 해명했다. 경양식집 사장은 이를 제작진에게 확인시켰다고. 그는 "제작진에게 '오래된 고기가 아니다'고 영수증도 확인시켜줬다. CCTV로 확인이 가능하다고도 알렸고, 제작진이 확인했다"며 "오해가 풀렸다고 생각했는데 제작진이 어떤 대답도 주지 않았다. 방송 후 나는 오래된 고기를 사용하는 사람이 됐다"고 억울한 심경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백종원이 식재료에 대한 기준이 높다'는 말을 악의적으로 편집했다. 저는 '백조원이 예민하게 군다'며 비아냥거리는 사람이 됐다. 고기에 문제가 있다면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을 거다"고 덧붙이기도.

앞서 뚝섬 경양식집 사장은 지난 1월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재 '골목식당'이 큰 논란에 휩싸여 있다. 더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한다. 여러분의 궁금증과 논란에 대하여 솔직하게 이야기하겠다"며 '골목식당'의 출연자가 이야기하는 '골목식당'의 모든 것이라는 콘텐츠를 제작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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