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김원희가 자식 계획을 밝혔다.
6일 방송된 SBS '요즘 가족 : 조카면 족하다'(이하 요즘 가족)에서 조카바보 권혁수가 게스트로 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권혁수는 두명의 조카가 있다며, 3일에 한번씩 반드시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며 조카 바보의 면보를 보여주었다.
김지민은 언니의 막내 아들 백이와 하루를 보냈다. 백이에게 오므라이스를 만들어줬지만, 백이는 잠들어버렸다. 김지민은 언니에게 전화해 상황을 보고했고, 한 시간 후에 백이를 깨워 함께 놀이터에 놀러갔다. 밖으로 나온 순간부터 백이는 전력질주했고, 김지민은 그런 백이의 뒤를 쫒아다니며 차 조심하라고 외쳤다. 한참 뛰던 백이는 갑자기 오줌이 마렵다고 했고, 이에 김지민은 백이를 안고 전력질주했다. 이 후 목욕 시간을 가졌다.
홍석천과 조카 주은은 전날 함께 클럽에 다녀왔고, 해장 똠양꿍을 먹기로 했다. 두 사람은 전날 주은이 냉동실에 넣어둔 숟가락으로 함께 붓기를 뺀 후 시장으로 향했다. 홍석천은 집에 온 후 라임과 토마토가 없다는 사실을 알았다. 다른 재료들로 대체해서 만들었고, 주은은 맛있다고 말했다. 함께 밥을 먹으며 두 사람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주은은 쉬고 싶다고 말했고 홍석천은 계획을 세워야한다고 말했다. 주은은 "진짜 쪼잔하다"라고 말했고, 이에 홍석천은 상처받았다. 서먹해진 후 조카 주은은 친구들을 만나러 나갔다. 위로를 받으러 갔던 주은은 친구들에게 역시 잔소리를 듣고 돌아왔다. 주은은 설거지를 하겠다고 나서며, 이야기를 먼저 걸었고 두 사람은 화해했다.
김원희는 세 조카들과 부탄여행을 갔다. 김원희는 부탄식 음식을 먹고, 나들이를 가 부탄 전통 의상을 입어보기도 했다. 이어서 숙소로 돌아간 네 사람은 반바지로 갈아입고 온천을 즐겼다. 데운 돌을 넣어 물을 데우는 방식이었다. 김원희는 조카들을 위해 돌을 날랐다. 네 사람은 저녁으로 라면을 먹은 후 다음날 일출을 보기로 약속하고 잠들었다. 하지만 모두 늦잠을 잤고, 일어났을 때는 이미 해가 뜬 후였다. 양궁체험을 했다. 이후 김원희와 세 조카들은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조카들은 한국에서부터 준비했던 토끼모자를 선물했다.
이후 홍석천은 김원희에게 자식 계획을 물었고, 김원희는 이제는 너무 늦은 것 같다며 자식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