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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유인나, 이동욱과 첫 만남 "출근 시각 지키지 않는 것 혐오"

입력 2019-02-06 22: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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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진심이 닿다 캡처
사진=tvN 진심이 닿다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유인나와 이동욱이 처음 만났다.

6일 밤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연출 박준화/극본 이명숙 최보림)에서는 로펌에서 근무하게 된 오진심(유인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진심은 권정록(이동욱 분)과 인사를 나눴다. 권정록은 오진심을 모르는 눈치였다. 오진심은 "저 모르냐"라며 물었지만, 권정록은 그냥 쳐다보기만 할 뿐이었다. 오진심은 권정록 앞에서 자신이 광고한 제품들이라며 내색을 했지만, 권정록은 관심 하나 주지 않았다. 오진심은 "날 물로 보지 마"라며 광고 연기를 계속했다. 이에 권정록은 "대체 언제까지 할 거냐"라며 황당해했다.

권정록은 "오진심 씨가 저와 일하며 지켜야 할 게 있다. 출퇴근 시간은 지켜야 한다. 출근 시간 지키지 않고 지각하는 거 혐오한다. 오진심 씨가 제 비서로 들어온 이상 지켜야 한다. 스캔들 이후 먹고 살기 힘들었던 와중에 고스펙들을 제치고 로펌에 들어왔다. 전화가 오면 제 방으로 연결하는 것부터 해 달라"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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