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봄이 오나 봄' 엄지원, 이유리와 바뀐 몸에 뇌종양 알고 '충격'

입력 2019-02-07 22: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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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봄이 오나 봄' 방송캡쳐
MBC '봄이 오나 봄' 방송캡쳐

[헤럴드POP=윤세리기자]'봄이 오나 봄' 엄지원이 바뀐 몸에서 뇌종양 사실을 알게됐다.

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연출 김상호·박승우, 극본 이혜선)에서는 이봄(엄지원 분)과 김보미(이유리 분)의 몸이 바뀐 모습이 그려졌다.

김보미(이유리 분)와 몸이 바뀐 이봄(엄지원 분)은 의사의 "뇌에서 종양이 발견됐습니다"라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이봄은 "말도 안 돼. 이 아줌마 뇌에 종양이라니. 지금 빨리 말해줘야지"라면서 "아니 아니지. 지금 내 몸이랑 바꼈는데 자기 몸이 병에 걸린 걸 알면..내 몸으로 죽게 내버려둘 순 없어"라고 혼잣말을 늘어놓았다.

최서진(손은서 분)은 이봄의 소식을 듣고 병원을 찾아 눈물을 흘렸다. 최서진은 "왜 착한 언니에게 이러시나"라고 울음을 터트렸다.

이봄은 최서진에 박윤철(최병모 분)을 데리고 나가서 밥도 먹고 시간을 보내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윤철은 "당신이 이렇게 아픈데 내 생각만 하고.."라며 눈물을 흘렸다.

최서진은 "언니 바람 피우는 줄 알았더니, 이게 뭐야"라고 말하자 박윤철은 "역시 나를 두고 다른 남자를 만날리가 없지"라고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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