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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연애의 맛' 고주원♥김보미, 알콩달콩 부산 데이트

입력 2019-02-08 06: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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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연애의 맛 캡처
사진=TV조선 연애의 맛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고주원 김보미가 알콩달콩 부산 데이트를 즐겼다.

7일 밤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고주원 김보미 커플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고주원은 제주도 여행권이 걸린 커플 게임에 참가했다. 고주원은 김보미를 안고 버텨야 했다. 고주원이 끝까지 버텼다. 최종 점수 합산 결과 1점으로 제주도 여행권은 물건너갔다.

사회자는 "고생한 서로에게 한 마디씩 해 달라"라고 요청했다. 김보미는 "저 때문에 고생 많으셨다. 감사해요 오빠"라고 전했다. 고주원은 "괜찮아요"라고 답했다. 무대에서 내려오고 난 뒤 고주원은 "가볍던데"라고 말했다. 최화정은 "무거워서 쩔쩔 매는 걸 봤는데 가볍다고 하냐"라고 황당해했다. 박나래는 "안겨 있는 여자도 힘든 게임"이라고 말했다.

고주원은 "이겼어야 했는데 미안하다. 운동을 더 해야겠다"라고 털어놨다. 김보미는 괜찮다고 했다. 이어 두 사람은 헤어질 시간이었다. 고주원은 집까지 데려다준다고 했지만 김보미는 "혼자서도 갈 수 있다. 괜찮다"라고 답했다. 고주원은 "오늘 갑자기 내려와서 놀라게 하고 시간 뺏어서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김보미는 "오빠가 와서 놀랐는데 오빠랑 새로운 곳에 와서 너무 즐거웠던 거 같다"라고 전했다.

고주원은 내일 약속이 있다는 김보미의 말에 "내일 약속은 언제?"라고 물었다. 고주원은 "그러면 오래 걸리냐"라고 더 물었다. 고주원은 "이후에도 약속이 있냐"라고 물었다. 김보미는 "이후에는 약속이 없지만 얼마나 걸릴지 몰라서"라고 답했다. 고주원은 "그러면 약속이 없으면 이후에라도 보자"라고 전했다. 그때 택시가 도착했다. 고주원은 "다음에는 꼭 데려다주겠다"라며 기사에게 "아저씨 조심히 데려다달라"라고 부탁했다. 이어 택시 번호를 찍어 김보미의 귀가를 책임졌다.

호텔로 돌아온 고주원은 김보미에게 "메시지를 보냈는데 답이 없어서 전화했다"라고 전화했다. 김보미가 잘 들어갔다는 말에 고주원은 안심했다.

다음 날 고주원은 해운대에서 산책을 즐겼다. 그때 김보미에게 전화가 왔다. 김보미는 "저 오빠 있는 데 가도 되냐?"라고 물었다. 고주원은 "약속 있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질문했다. 김보미는 "오빠 부산까지 오셨는데 신경 쓰여서"라고 답했다.

김보미는 고주원을 데리러 왔다. 고주원과 김보미는 바다로 가서 갈매기를 구경했다. 그 다음 케이블카를 탔다. 고주원은 고소공포증이 있음에도 케이블카를 잘 견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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