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두데' 우즈 "우즈라는 가명은 나무들이라는 뜻"

입력 2019-02-07 14: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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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우즈가 가명에 숨겨진 의미를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의 '훅 들어온 초대석' 코너에는 가수 우즈와 민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석진은 우즈에게 "가명은 무슨 뜻이에요? 나무들이라는 뜻이냐"고 웃으며 물었다. 우즈는 "네. 맞다. 가명은 나무들이라는 뜻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즈는 "나무 보는 것을 되게 좋아한다. 큰 나무를 보면 뿌리는 무겁고, 가지는 많고 가볍다. 저도 그렇게 생각은 가볍게 많이, 마음가짐은 무겁게 하자는 생각을 갖고 있다. 또 숲의 나무들처럼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자신이 갖고 있는 생각을 밝혔다.

지석진은 "그 말 되게 멋있다"고 감탄했다.

또 우즈는 "원래는 브라질에서 축구선수를 했다"는 과거를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우즈는 포르투갈어로 인사를 하는 모습도 보였다. 지석진은 "얼굴은 송중기에 다재다능한 친구다"고 우즈를 폭풍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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