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혜정 기자]송준근이 어릴적 자신의 성격을 밝혔다.
8일 방송된 KBS1 '2018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송준근이 중학교 동창 이정훈을 찾아 나섰다.
그는 어린 나이에 형을 불의의 사고로 잃고 모친이 우울증을 앓으면서 힘든 사춘기를 겪었다고 밝혔다. 송준근은 "개그맨이 될거라고 아무도 예상 못했을정도로 내성적이었다"고 자신의 성격을 밝힌 뒤 "반면 정훈이는 훈남에 성격이 밝아 연예인같은 친구였다"며 "제가 가지지 못한 형님이 있었다. 그 형님한테 의지하고 싶기도 하고 그래서 많이 놀러갔었다"고 설명했다.
송준근은 "쏘울메이트처럼 고민을 들어주고 가족한테 말할 수 없는 부분을 털어놓을 수 있었던 베스트 프렌드"라며 친구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송준근은 김용만, 윤정수와 함께 학창 시절부터 지금까지 살고 있는 부모님의 집을 찾아가 옛 추억에 잠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