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리갈하이' 괴태 진구, 정상훈에 판결 '승'했다

입력 2019-02-08 23: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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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진구가 승했다.

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연출 김정현|극본 박성진)에서는 '알바생 살인사건'의 변호를 맡게 된 서재인(서은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상구(정상훈 분)는 재판에서 고태림(진구 분)에게 패하자 "그거 먹은 사람들 식중독으로 죽을 뻔 했어"라고 흥분했다. 고태림은 "판결에 불만이 있으면 판사한테 가야지"라고 무시했다. 이에 윤상구는 "너 이거 판사한테 뇌물 먹였지 그렇지 않고서 어떻게 판결이 뒤집어져"라며 쉽게 인정하지 못했다.

방대한(김병옥 분)은 로펌 변호사들한테 "다들 혀 깨물고 죽으라고. 법의 법자를 모르는 사람이 해도 이길 재판이었어 그거를 져? 내가 이런 것들을 데리고 무슨 일을 하겠다고 꼴도 보기 싫으니까 당장 나가!"라고 호통을 쳤다.

한편 '리갈하이'는 법'좀' 만질 줄 아는 승률 100% 괴물 변호사 고태림과 법'만' 믿는 정의감 100% 초짜 변호사 서재인,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변호사의 살벌하게 유쾌한 코믹 법조 활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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