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혜정 기자]유세윤 모친과 최현호 부친이 손깍지를 꼈다.
10일 방송된 케이블 tvN '아모르파티'에서 유세윤 모친과 최현호 부친이 손을 잡아 자식들이 경악했다.
이날 카페에서 수다를 떨고 일어난 뒤 다음장소로 이동할때였다. 유세윤母 운자는 최현호父 길규에게 "오라버니 춥지 않으세요?"라고 살뜰히 챙겼다. 길규는 운자에게 손을 뻗는가 싶었지만 이내 손을 거두어서 고구마 상황을 연출했다.
이때 운자는 "나 다리가 이상해. 어제처럼"이라며 절뚝거리기 시작했다. 허리 수술 이후 하체가 안 좋은데다가 전날 여행에서 쥐가 났기 때문. 길규가 부축을 해주겠다고 나서자 운자는 "이건 날 끌고가는건데"라고 당황했다. 그러자 길규는 운자의 손을 꼭 잡고 손깍지까지 끼며 "이렇게 하면 되지"라고 나섰다.
그 모습을 보던 유세윤과 최현호가 안절부절 못했다. 유세윤은 자리에서 일어나 무대 뒤로 걸어가기도 했다. 최현호는 "내가 왜 세윤씨 눈치 봐"라고 쩔쩔매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