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윤택이 예능 '자연인' 출연 계기를 전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 코너 '아재쇼'에는 개그맨 한민관과 윤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민관은 윤택을 "거대한 감수성으로 자연인은 물론 도시인까지 사로잡은 개그맨"이라고 소개했다.
김창열은 윤택에게 "산에 가면 건강에 도움이 되죠?"라고 물었다. 윤택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호흡과 물이 굉장히 중요하다. 저는 이 두 개만 깨끗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산은 참 좋다"고 하며 산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김창열은 "처음에 '자연인' 섭외가 왔을 때 어땠냐"고 질문했다. 윤택은 "그 때 이승윤씨가 먼저 프로를 하고 있는 걸 봤다. 보면서 저걸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 그 때 아들이 태어났다. 그래서 무조건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아빠로서의 책임감으로 시작했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