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TV는사랑을싣고' 송준근 아픈 가족사 고백, "형 잃고 어머니 우울증"

입력 2019-02-08 19: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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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2018 tv는 사랑을 싣고'
KBS1 '2018 tv는 사랑을 싣고'

[헤럴드POP=김혜정 기자]송준근이 아픈 가족사와 친구를 찾는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KBS1 '2018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송준근이 아픈 가족사를 털어놨다

이날 송준근은 "처음으로 이야기 하는데요. 외동 아들로 아시는 분이 많은데 형이 있었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1986년 유치원때 당시 9세 형을 불의의 사고로 잃게 됐다. 힘든 시기를 겪고 어머니께서 힘들어하셨다. 우울증이 오셔서 한국에서 생활하기 힘들것 같아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고 밝혔다.

그는 "어머니께서 적응을 못해 다시 들어왔다. 중학교에 입학 하게 됐는데 어머니가 우울증이 있다보니 사랑을 표현하신 건데 저한테는 집착처럼 느껴지고 많이 싸우기도 하고 집에 있는게 싫었다"고 털어놨다.

송준근은 "밖으로 나돌아다니고 방황을 좀 했는데 그 시기 힘이 되준 친구가 있다"며 중학교 동창 이정훈을 찾는다고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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