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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임신 14주차"…이용규♥유하나, 둘째 소식에 축하 물결

입력 2019-02-08 14: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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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하나 인스타그램
사진=유하나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야구선수 이용규와 배우 유하나 부부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7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과 함께 “12주 때 찍은 사진이다. 임신 소식 들으시고 피부 관리 어떻게 하냐고 엄청 많이 물어주신다”며 “임신해보신 분들은 아신다. 전보다 푸석하고 거칠고 갑자기 없던 트러블도 왕창”이라는 글을 게시하며 자신의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후 유하나는 같은 날 SNS 라이브 방송에서 아이의 태명이 ‘동그리’라고 밝히는가 하면 “임신 14주차다. 16주쯤에 병원에서 성별을 알려주는데 저는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없다. 도원(큰 아들)이는 요즘 배에 대고 ‘동글아 사랑해’, ‘동글아 너는 남자야? 여자야?’라고 물어 본다”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덧붙여 유하나는 “용규 선수도 잇몸이 만개했다”고 말하기도.

이어 유하나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 관계자 또한 8일 헤럴드POP에 “유하나 씨가 둘째를 임신한 것이 맞다”며 “현재 14주차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웨딩마치를 올린 뒤 2년 만인 2013년 아들을 얻으며 부모로 거듭난 유하나. 그렇게 유하나는 결혼 8년 만에 두 아이의 엄마가 되는 소식을 전했다.

특히 결혼 이후 야구선수 생활을 꾸준히 이어오던 이용규와 달리 휴식기를 가지다 지난 2017년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에 의지를 드러냈던 유하나이기에 이번 임신 소식은 더욱 반갑게 다가오는 것. 아직 임신 14주차인 만큼 절대적으로 안정이 필요한 시기지만 많은 대중들이 두 사람의 둘째 임신 소식에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편, 유하나는 항공사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파라다이스 목장’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용규는 지난 2003년 LG트윈스에 입단하며 프로야구 선수로 커리어를 쌓아가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한화이글스 소속으로 활약 중이다. 지난 2016년에는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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