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진경이 최수종을 위해 5억 거래를 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연출 홍석구|극본 김사경)에서는 과거의 진실과 마주한 김도란(유이 분), 강수일(최수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홍주(진경 분)는 강수일이 살인전과가 있다고 밝힌 남성에게 5억을 건네주곤 각서를 받았다. 강수일의 과거를 폭로하는 순간 3배인 15억 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각서였다. 김도란은 빵가게를 찾아가 강수일에 무슨 일이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했고, 강수일은 "아빠가 잠시 말도 안 되는 꿈을 꿨던 것 같아.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살 수 있을 거라는 꿈. 아무도 내 과거를 모를 거라는 그런 말도 안 되는 꿈을 꿨어 홍주씨 정말 착하고 좋은 분인데 아빠가 그러면 안 되잖아. 그래서 헤어졌어"라고 쓸쓸하게 말했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