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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집 사장 "날 사기꾼으로" 폭로→'골목식당' 측 "코멘트 계획 無"[공식]

입력 2019-02-08 17: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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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제공
SBS 제공

[헤럴드POP=천윤혜기자]'골목식당' 장어집 사장의 폭로가 이어진 가운데 '골목식당' 측은 코멘트를 하지 않을 입장임을 밝혔다.

지난 7일 '백종원의 골목식당' 뚝섬 편에 등장한 장어집 사장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작진과 나눈 메시지를 공개하며 폭로를 이어갔다.

A씨는 "첫 방송 촬영 전날 '촬영은 장사와 아무 관련이 없을 거다'는 얘기를 듣고 촬영 당일 아침에 미역국을 포함해서 모든 재료를 다 준비했지만 촬영이 지체되며 저녁 장사를 못 했고 많이 남게 된 미역국을 많이 드림으로 인해 미역국 사기꾼이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카메라가 담고 싶어 하는 모습은 X신, 미친X이 분명 했다. 말을 안 들으면 저를 더 미친X으로 만들까 싶어 장어가격에 대한 부분 얘기를 똑바로 못하게 되었다"며 "작가님이 장어 원가 부분 비교해서 다뤘던 것 아예 빠질 수는 없다고 우려하는 일 없게 진행 한다고 했는데 거짓말까지 만들어 내는 줄은 몰랐다"고 했다. 그는 "우려하는 일 없게 한다고 했지만 방송에 나간 비교 메뉴판에는 거짓말을 더 과장하기 위해 특대 자는 빼버리고 내보냈으며 비교 대상 가게에는 상차림비가 따로 있는 것 또한 언급도 하지 않고 사기꾼을 만들었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SBS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이분들의 개인방송은 모니터링은 하고 있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코멘트하지 않을 계획이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장어집 사장 A씨는 지난 1월 28일 한 인터넷 방송을 통해 "'골목식당'이 날 사기꾼으로 만들었다"며 폭로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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