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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D-day]"이런 초능력은 없었다" '아이템' 주지훈→김강우의 욕망 판타지

입력 2019-02-11 10: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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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아이템' 포스터
사진=MBC '아이템' 포스터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특별한 초능력 드라마가 찾아온다. 믿고 보는 배우 주지훈, 김강우가 그릴 '아이템'은 어떨까.

오늘(11일) MBC 새 월화드라마 '아이템'(극본 정이도/연출 김성욱 )이 베일을 벗는다. '아이템'은 꼴통검사 강곤(주지훈)과 프로파일러 신소영(진세연)이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아이템’을 차지하려는 인간들의 욕망 속에 숨겨진 음모와 비밀을 파헤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

'아이템'은 캐스팅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영화 '신과함께'부터 '공작', '암수살인' 그리고 '킹덤'까지 뜨거운 활약을 펼친 주지훈이 약 4년만의 드라마로 '아이템'을 택했기 때문. 특히 그는 극중 절대 권력에게 모두가 고개 숙일 때 묵묵히 검사 선서를 읊어주는 일명 꼴통 검사 강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높인다.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 김강우는 이번 작품에서 젊은 기업인이자 소시오패스 조세황으로 절대악을 그린다. 그동안 다양한 연기 변신으로 언제나 완벽한 연기력을 드러낸 김강우. 이번엔 다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새로운 인생캐릭터를 만들어낼 것으로 보인다.

진세연 역시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변신을 한다. 냉철한 카리스마로 뛰어난 판단을 내리는 프로파일러 신소영 역을 맡아 단단한 연기를 펼치게 되는 것. 상상만으로도 흐뭇한 조합의 탄생은 첫 방송의 가장 큰 관전포인트가 됐다.

'아이템'은 초능력을 소재로 했지만 특별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인간의 욕망을 담은 이야기. 기존의 초능력을 소재로 한 작품들과는 확연히 다르며 시의성 높은 주제를 담았다. '아이템'이 전하려고 하는 주제는 무엇일까. 이것 또한 '아이템'의 관전포인트다.

믿고 보는 배우 조합에 신선한 스토리까지. MBC '아이템'을 향한 기대감이 끝없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11일) 오후 10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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