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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도시경찰' 장혁X이태환, 이태원 불법 유흥업소 단속 첫 잠입 수사

입력 2019-02-12 0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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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Every1 도시경찰 방송화면캡처
사진 = MBC Every1 도시경찰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수사관들이 첫 잠입 수사에 들어갔다.

11일 방송된 MBC Every1 '도시경찰'에서 수사관들은 지난 주 용의자의 집을 찾아내는데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용의자의 집 문을 두드렸고, 용의자는 자백했다. 용의자는 순순히 수사에 협조했고, 임의동행으로 경찰서로 향했다. 한편 갑작스러운 경찰의 등장에 어머니는 놀랐고, 수사관 둘이 남아 어머니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안심시킨 후 마지막으로 차에 올라탔다.

한편 용산서에서는 이태원 불법 유흥업소 단속을 하려고 준비 중이었다. 김민재 수사관은 학대견 사건에서 빠져, 유흥업소 단속에 투입되기로 했다. 예상외로 호야 사건의 수사관들이 일찍 들어왔고, 이에 팀장은 함께 이태원으로 가자고 말했다. 하지만 조재윤은 화가 식지 않는다며 남아서 마음을 다스리겠다고 말했다. 이후 조재윤은 피의자의 조서를 작성했다. 집에서 기다리던 피의자의 어머니가 경찰서로 아들을 보겠다며 찾아왔다. 수사관들은 착찹한 표정으로 어머니를 다독였다. 어머니는 피의자의 조사가 끝날 때까지 하염없이 문 밖에서 아들을 기다렸다.

이태원 바에 단속을 간 수사관들은 선발대를 올려보내 진짜 불법으로 유흥행위가 일어나는지 확인했고, 실제로 바에서는 유흥행위가 일어나고 있었다. 이에 후발대가 들어가, 경찰임을 알리고 수사에 들어갔다. 바에는 총 8명의 외국인 여성들이 유흥행위를 하고 있었다. 수사관은 여권을 내놓으라고 말했고, 이에 여성들은 집에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집에서 여권은 발견되지 않았다. 여성들은 추방당할 것을 알고 집에서 짐을 싸기 위해 거짓말을 한 것이었다. 수사관들은 여성들이 짐을 쌀 수 있도록 기다려주었다.

불법체류자는 바로 추방절차를 밟게되었다. 추방절차를 밟기 위해 해당 기관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외국인 여성은 눈물을 흘리며 호소했다. 4남매를 키우며, 부모님이 너무 나이가 많아 일을 할 수 없고, 자신이 가장이라는 것이었다. 수사관들은 씁슬한 표정을 지었다. 도와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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