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아이템' 주지훈X김강우X진세연, 자기주장 강한 캐릭터로 시선 압도 '강렬'

입력 2019-02-12 06:50:03
    • 복사완료!

MBC '아이템' 방송캡쳐
MBC '아이템' 방송캡쳐

[헤럴드POP=윤세리기자]'아이템' 의미심장한 팔찌를 둘러싼 전쟁이 시작됐다.

지난 11일 첫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아이템'(연출 김성욱·박미연, 극본 정이도)에서는 초능력 기운을 가진 팔찌를 둘러싸고 의미심장한 일들이 벌어지는 장면이 그려졌다.

갑자기 알 수 없는 이유로 폭주하는 전철. 같은 시각 강곤(주지훈 분)은 전철 플랫폼에 뛰어가 사람들에게 "피하세요!"라고 소리쳤다. 선로로 내려간 강곤은 마주오는 전철을 응시하며 팔찌를 찬 손으로 초능력을 발휘해 폭주하는 전철을 멈추려고 시도했다. 그러다 피를 토한 뒤 의식을 잃었다.

꿈을 꾼듯 잠에서 깨어난 강곤. 현실인지 꿈인지 분간하기 어려울 만큼 리얼했던 영상들이 강곤을 괴롭혔다. 강곤은 이어 거리를 걸어가다 피를 흘리며 "살려주세요"를 외치는 한 여성을 발견했다. 여성이 뛰쳐나온 곳으로 들어간 강곤. 여성을 때린 남성(이정현 분)은 맥주병에 손으로 갖다 대기만 했는데도 맥주병을 깨트리고, 주먹을 내리쳤기만 했는데도 테이블을 박살냈다.

강곤은 도망치는 남성을 쫓아간 끝에 다시 마주했다. 남성은 팔찌를 찬 손으로 정체불명의 초능력을 발휘하려하자 강곤은 무언가 떠오른 듯 잠시 머뭇거리다 남성의 선방에 당했다. 남성은 "내가 말했잖아. 난 특별하다고"라면서 강곤의 목을 죄어오다가 강곤은 남성의 손목에서 팔찌를 제거했다. 격투 끝에 남성은 팔찌와 함께 추락하고 강곤은 철재 봉에 뒤통수를 맞아 정신을 잃었다.

신소영(진세연 분)은 행방불명된 남철순이 마지막으로 있었떤 집으로 이동, "남철순은 정말 실종된게 맞을까?"라면서 프로파일링을 시작했다. 신소영은 '이상해. 분명 좁은 공간에서 평소와 다른 큰 움직임이 있었다면 이렇게 깨끗할리 없어. 그렇다면 타인이 직접 정리했을 가능성이 높아'라며 '하지만 그는 남철순의 정리강박까진 흉내내지 못한게 아닐까. 그렇다면 여기에 무언가가 더 남아있을지도 몰라'라고 고뇌했다.

분석 끝에 의심이 들기 시작한 거울. 신소영은 거울을 깨트렸다. 그러자 그 안에서 발견된 건 다름아닌 시체였다. 구역질에 밖으로 뛰쳐나온 신소영은 전화를 걸어 "남철순 시체, 찾았습니다"라고 보고했다.

교도소에서 출소한 조세황(김강우 분)은 모여든 기자들의 질문 세례에 조세황은 "저희 화원그룹을 사랑해주셨던 모든 국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며 무릎을 꿇었다. 이어 "저는 모든 책임을 지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앞으로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어떻게 헌신할 수 있을지 자숙하며 고민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라고 울먹이며 말했다.

이어 검사들의 모임 장소에 등장한 조세황. 조세황은 "재밌나봐요?"라면서 "노인네들이 똥, 오줌 못가리시죠"라며 기선을 제압했다. 조세황은 이어 "오늘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셨으니 마음껏 편하게 한 잔 하세요"라며 검사들에게 술을 따랐다. 검사들은 "조세황 회장님을 위하여"라며 조세황이 따른 술을 모두 원샷. 조세황은 이들을 바라보며 알 수 없는 비웃음을 지었다.

조세황은 비밀스럽게 숨겨둔 장소에 등장, 여러 상자 중 한 상자가 사라진 것을 알아채고 분노했다. 그 사이 자동으로 인화된 폴라로이드. 상자 속 사라진 물건이 있는 곳을 암시하는 듯 했다.

강곤은 서울 발령으로 이사한 집 근처에서 강다인(신린아 분)과 함께 있다가 신소영과 마주쳤다. 신소영을 바라보며 알 수 없는 미래를 바라본 강곤은 신소영의 머리 위에 떨어지는 화분을 보고 몸을 날려 신소영을 극적으로 구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