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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V앱' itzy, 포토제닉 퍼포먼스+넘사벽 비주얼..'매력있지+실력있지'

입력 2019-02-13 06: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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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IVE 'itzy 데뷔 쇼케이스' 캡쳐
VLIVE 'itzy 데뷔 쇼케이스' 캡쳐

[헤럴드POP=윤세리기자]'V앱' itzy의 데뷔 쇼케이스가 뜨거운 관심 속에 마쳤다.

지난 12일 방송된 V앱 VLIVE 'THE 1ST SINGLE LIVE PREMIERE'에서는 스페셜MC 원더걸스 유빈, 혜림과 함께 인터뷰와 데뷔곡 무대를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혜림은 예지에 "실시간 검색어를 뜨겁게 달궜는데요, 리더 예지 씨가 인사 한 말씀 부탁드려요"라고 말했다. 예지는 "있지라는 이름으로 인사드리게 되어서 뜻깊은 자리인것 같고요"라며 "유빈 선배님과 혜림 선배님이 나와주셔서 영광입니다"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전했다.

유빈은 "밤 늦게까지 진짜 열심히 하더라고요"라며 "역시 대성할 아이들이다 이런 생각을 했는데요. 정말 멋있습니다"라고 극찬했다. 혜림은 "주변 반응이 어땠나요?"라고 묻자 유나는 "제가 데뷔한다고 하니까 자기 일처럼 기뻐해주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유빈은 "혹시 JYP 선배 중에서 조언해 준 선배들이 있을까요?"라고 물었다. 류진은 "바쁜 시간 중에 시간내서 와주신 두 선배님들과 연습하면서 마주친 모든 선배님들이 격려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라고 전했다. 특히 유빈은 "팀명, 처음 들었을 때 어땠어요?"라고 묻자 채령은 "처음 들었을 땐 어느나라 말이지? 했는데요"라며 "의미를 알고 나니까 센스있는 이름이라고 생각했어요"라고 말했다.

혜림은 "데뷔 전에 'THE FAN'에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언제부터 춤을 추기 시작했나요?"라고 물었다. 예지는 "초등학교 5학년때 가볍게 시작을 했었어요"라며 "주변 지인들이 잘 추는 것 같다는 말 덕분에 더 열심히 해서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라고 답했다.

인터뷰에 이어 itzy는 데뷔곡 '달라 달라' 무대를 선보였다. 톡톡 튀는 음악에 맞춰 강렬한 안무로 시선을 제압했다.

혜림은 "곡 소개 부탁드려요"라고 묻자 리아는 "저희 있지처럼 다섯명의 다른 멤버가 만난 것처럼 다양한 장르를 한 곡에 담아 녹여낸 곡"이라면서 떨리는 목소리로 조심스럽게 전했다. 유나는 "여러분들도 이 노래를 들으시면 저희 팀 색깔과 컨셉을 잘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채령은 "첫 번째는 달라 춤, 눈을 마주치며 어깨를 살랑살랑 흔드는 춤"이라면서 "두 번째는 왕관 춤인데요. 손으로 왕관모양을 만들어 머리에 대는 춤입니다"라고 포인트 안무를 설명했다.

뮤비 촬영 당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 리아는 "뮤직비디오 찍을 때 굉장히 추웠어요"라고 말했다. 채령은 "저희가 촬영할 때가 한파였어요"라고 말하자 예지는 "제가 기억하기로는 영하 14도?"라면서 "열심히 땅을 파헤쳤던 기억이 납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지는 "저희 춤이 정말 격렬하다보니까 밥을 빼먹을 수가 없었는데요. 그 추위를 이기고 먹는 밥이 정말 꿀맛이었습니다"라고 말하자 채령도 "김치전이 정말 맛있었어요"라고 말해 웃음이 터져나왔다.

jyp 소속 가수들의 커버무대를 준비한 itzy는 원더걸스와 미스에이, 트와이스의 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를 바라본 유빈은 "이런 반전이 있을 줄이야"라고 감탄, 혜림도 "너무 감탄하면서 봤습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 인사를 끝으로 리아는 "2019년 신인상을 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신인다운 포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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