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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비스' 엠블랙 미르, 오랜만의 예능에 입담↑ #M자탈모 #왁싱 #LE #트와이스

입력 2019-02-13 06: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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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비디오스타' 캡쳐
MBC every1='비디오스타'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오랜만에 예능으로 찾아온 엠블랙 미르가 솔직한 매력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12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는 '아이돌 91라인' 절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미르는 자신의 경험을 말했다. 어르신 케어 센터에서 일했다는 미르는 그곳의 "어르신들이 '네가 가수면 뭐하냐. 무조건 공부해서 성공해야 한다. 돈 많이 번다고 말해도 무조건 공부하라'고 하셨다. 2년동안 계속 듣다보니 가수를 그만둘까 (생각 들었다.)"며 "어르신들이 무조건 삼성 들어가라고 하셨다. 그래서 일한 지 일년 반 쯤에 삼성 반도체에 들어갈까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영어공부도 하려고 하고 있고 케어센터 일을 하며 사회복지 공부가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어 사회복지 자격증을 따려고 한다"고 밝혔다.

미르는 "LE를 좋아했던 거 같다"고도 고백했다. 미르는 "1집 녹음할 때 LE를 처음 봤다. 음악도 잘하고 되게 예쁘잖느냐. 작곡가 형이 '야 소개받을래'라고 해서 연락처를 주고 받고 첫만남에 제가 차로 데리러 갔다. 그런데 집 앞에서 만나 5분 정도 얘기하고 똑같은 감정을 느꼈을 거다. '우리는 베프다'"고 덧붙였다.

또한 미르는 자신의 M자 탈모에 대해서도 말했다. 세안을 하면 M자 탈모 부분에 거품이 묻는 게 너무 싫었다는 미르는 "2천 8백모를 이사 시켰다."고 밝혔다. 이후 미르는 탈모인의 머리 감기 팁도 방출했다.

이어 미르는 "요즘 같은 시대는 왁싱이 중요하다. 청결해야하고 시원하다. 브라질 왁싱했다"고 고백을 이어갔다. 미르는 "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한 사람을 없다. 4주에 한번씩 한다. 단점이라곤 목욕탕에 가서 어르신들에게 욕 얻어 먹는 것 뿐"이라고 말했다.

이후 미르는 군입대 시절 트와이스를 좋아했던 사실을 밝히며 트와이스 안무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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