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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짧았던 10개월 열애"..김범-오연서, 이젠 각자의 길 응원

입력 2019-02-13 19: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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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오연서/사진=본사DB, 서보형 기자
김범,오연서/사진=본사DB,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김범과 오연서가 10개월 짧은 연애의 종지부를 찍었다.

13일 오후 김범의 소속사 킹콩by스타쉽과 오연서의 소속사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김범과 오연서가 지난해 말 결별했다"고 밝혔다. 사유는 배우의 사생활이라 알기 어렵다고.

김범과 오연서는 지난해 3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3월 초 '화유기' 종영 이후 한 자리에서 만나게 된 두 사람은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교제를 시작했고 열애를 시작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열애를 인정했다. 특히 두 사람은 열애설이 제기되자마자 약 10분 만에 쿨하게 인정해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공개열애를 시작하고 한 달 뒤인 4월 김범은 군입대를 하게 됐다. 김범은 유전적 질병으로 인해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고 대체복무를 시작했으며 이 후에도 두 사람은 연인 관계를 지속해왔다. 그러나 결국 두 사람은 지난해 말 결별하며 연인에서 동료로 돌아갔다. 10개월의 짧지만 화제를 모았던 열애였다.

연인으로서의 인연은 마감한 두 사람. 하지만 김범은 군복무를 성실히 수행한 뒤 다시 연예계에 복귀하기를 기다리고 있으며 오연서는 영화 '치인트' 이후 신중히 차기작을 선택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기를 응원하는 대중들의 목소리가 높다.

한편 김범은 지난 2006년 KBS '서바이벌 스타오디션'을 통해 데뷔한 후 드라마 '거침없이 하이킥', '꽃보다 남자',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미세스캅2' 등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다. 최근작은 영화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이다.

오연서는 지난 2002년 가수 Luv로 데뷔했으며 이후 연기자로 전향,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오자룡이 간다', '왔다!장보리', '화유기'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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