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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롤모델은 여자친구"…세러데이, 新 멤버 주연 합류→'믿듣세' 노린다

입력 2019-02-13 1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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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세러데이가 새 멤버 주연과 함께 돌아왔다.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소재 일지아트홀에서 세러데이(시온, 선하, 하늘, 초희, 주연, 유키, 아연) 두 번째 싱글앨범 'Follow SATURDAY' 쇼케이스가 열렸다.

타이틀곡 '와이파이'는 세러데이만의 밝은 에너지가 담겨있는 중독성 강한 신나는 댄스 트랙. 와이파이 신호로 이성에 대한 감정전달을 표현한 곡으로 와이파이의 주파수 감도처럼 '잡혔다 끊겼다' 남녀 사이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감정선을 세러데이만의 방식으로 해석한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쟈니브로스의 이사강 감독이 연출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으며 안무메이킹은 모모랜드 '뿜뿜' 안무를 맡았던 배완희 안무가가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2집부터는 새로운 멤버 주연이 합류했다. 주연은 "앞으로 멋진 모습과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다. 감사하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2집 준비하면서 느꼈던 점에 대해 주연은 "저한테는 새로운 환경들이었다. 신기했던 것들이 많았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세러데이에 알맞게 열심히 잘하겠다"라고 말했다.

초희는 "저희가 '슈퍼 배드(Super Bad)'랑 '와이파이' 중에 타이틀곡 고민을 많이 했다. 두 곡 중에 저희를 많이 보여드릴 수 있는 곡을 선택했다. 사람들에게 흔하지 않은 신선함을 드리고 싶었다. '와이파이'는 저희의 에너지를 잘 보여주는 곡. 대중분들에게 '와이파이'가 신선하게 느껴질 것 같아서 이곡으로 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시온은 몸매 관리 비결을 묻자 "저희가 실장님이랑 같이 산다. 항상 아침에 일어나면 고구마와 계란이 놓여져 있다. 비타민도 준비돼 있다. 필수 영양소 비타민도 먹고 고구마와 계란을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열심히 한다"라고 밝혔다. 아연은 세러데이가 '와이파이'로 음악방송 1위가 됐다고 생각하고 가상 소감을 전했다. 아연은 "저희 세러데이가 1등을 할 줄 몰랐는데 이렇게 주시니까 너무 영광스럽고 저희 멤버들 수고했다. 다들 놀라지 않았냐. 저희 대표님, 매니저, 실장님, 팀장님 정말 감사드리고 이충희 이사님 감사드린다. 저희 앞으로 ‘믿듣세’, 믿고 듣는 세러데이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선하는 롤모델로 여자친구를 꼽았다. 선하는 "저는 여자친구 선배님들처럼 되고 싶다. 여자친구들 선배님들은 귀여운 것도 잘하시고, 청순하고, 파워풀하고, 시크하고, 섹시하기도 하고다. 저희도 그런 모습 다양하게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러데이는 오늘(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2집부터 새로 영입한 주연 멤버와 함께 시온, 선하, 하늘, 초희, 유키, 아연 총 7명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서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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