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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성형 NO·안병증 완치"‥서유리, 예뻐져 생긴 성형설 직접 해명(종합)

입력 2019-02-13 16: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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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사진=서보형 기자
서유리/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성우 서유리가 물오른 미모로 난데없는 성형설에 휘말렸지만 직접 부인했다.

13일 서유리의 성형'설'이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창에 등장했다. 논란에 불을 지핀 것은 한 장의 사진이었다. 사뭇 달라진 비주얼로 시선을 모은 것.

이날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 중 리액션에 깊은 자괴감을 느낀 한 사람 #매니저 들이 계속 내 트위치 라이브 몰래 보는 거 같다 #블락 해버릴 예정 #나는몸신이다 팀에서 병원졸업 기념으로 꽃이랑 카드♡#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유리의 방송 촬영 중 찍은 셀카가 담겨 있다. 어딘가 조금 달라지고 더 예뻐진듯한 서유리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는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됐고 성형 의혹으로까지 번지게 됐다.

이에 서유리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서유리는 알다시피 계속해서 방송 출연을 해왔다. 성형을 할 시간이 없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서유리는 뜨거운 화제가 계속되자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며 "제가 오래 앓아왔던 갑상선 항진증의 합병증인 안병증을 불과 얼마 전에 최종적으로 #완치 했다. 예전의 눈을 찾은 기쁨에 잘 나온 사진을 여럿 올렸는데, 사진이 과도하게(?)잘 나오는 바람에 많은 분들께 성형의혹을 드린게 아닌가 생각이 된다"고 직접 나서 재치있게 성형설을 부인했다

이어 "결론은 #성형 안 했고, 예전의 눈을 되찾았고, 저는 여전한 #셀기꾼(셀카 사기꾼)이며, #다이어트 는 계속 하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당황스러울 수도 있었을 성형 의혹이었지만 서유리는 유쾌하게 해명하며 스스로 논란을 일축시켰다. 또한 오래 앓아왔던 갑상선 항진증의 합병증인 안병증을 완치했다는 소식을 함께 전해 많은 대중들의 축하를 받고 있기도. 채널A '나는 몸신이다'와 MBC표준FM '모두의 퀴즈생활, 서유리입니다'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곳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서유리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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