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엉뚱발랄 매력"‥'두데' 체리블렛, 신인의 귀여운 패기+귀호강 라이브(종합)

입력 2019-02-13 16: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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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체리블렛이 귀호강 라이브 실력과 함께 신인다운 청량함과 패기를 뽐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가수 체리블렛이 게스트로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리블렛 멤버들은 등장부터 밝은 목소리로 자기소개를 하며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일본, 대만 등 다국적 멤버들로 구성된 체리블렛은 아직 발음은 어눌한 멤버들도 있지만 1년 만에 한국어를 마스터하기도 했다고.

지석진은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에 임하는 소감을 물었고 체리블렛은 커다란 목청을 자랑하며 "낯설긴 한데 재미있다"고 패기를 드러냈다.

체리블렛은 또 그룹명의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체리블렛'은 체리와 총알이라는 대조되는 두 단어를 합한 단어로 체리 같은 상큼함과 더불어 총알처럼 여러분들의 마음을 저격하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체리블렛은 같은 소속사 언니그룹인 AOA에 대한 질문에 "AOA 언니들에게 많이 배운다"고 대답했다. 뿐만 아니라 AOA가 자신들의 팬들에게 커피차도 사줬다고 자랑하며 선배에 대한 애정을 톡톡히 드러냈다.

채린은 "음악적으로나 비주얼적으로 배울 점이 많다. 선배님들이 연습도 열심히, 운동도 정말 열심히 하신다"고 말했다. 이에 지석진은 "여러분들도 만만치 않은 것 같다"며 체리블렛 멤버들의 열정을 칭찬했다.

한편 '60초 QNA'코너에서 혜윤은 체리블렛 멤버들을 제외하고 가장 친한 연예인으로 청하를 꼽기도 했다. 혜윤은 "데뷔하기 전부터 친구였다. 프로듀스 101 할때도 서로 응원해주고 잘 지냈다. 너무 잘해서 자랑스럽고 연습생이었을 때 힘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혜윤은 청하에게 "항상 너무 고맙고, 잘 챙겨주고 응원해주고 얘기도 많이 해줘서 너무 고맙다. 만나서 맛있는거 먹자. 사랑한다. 화이팅"이라는 음성 편지를 보냈다.

또 이날 라디오 방송에서 혜윤, 보라, 유주, 지원, 채린은 소녀시대의 '키싱유'를 라이브로 부르며 청아한 음색을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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