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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쇼' 이현, "연습생 시절 방탄소년단 보면서 잘 될 것 알았다"

입력 2019-02-14 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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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쿨FM '문희준의 뮤직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KBS 쿨FM '문희준의 뮤직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현이 연습생 시절부터 보아 온 방탄소년단 후배들이 잘 될 것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KBS 쿨FM '문희준의 뮤직쇼'의 유명인사코너에는 가수 이현이 출연해 청취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희준은 이현을 방시혁이 이끄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1호 소속 연예인이라고 소개하며, 같은 회사인 방탄소년단을 처음 연습생으로 봤을 때 이처럼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을 예상했냐고 물었다.

이현은 "이 정도일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던 것 같다"며 "하지만 잘될 것 같다고는 생각은 했다. RM, 슈가, 제이홉을 가장 처음에 봤는데, 자기들이 직접 랩을 쓰는 모습을 보면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이어 "그때는 저는 음악을 만들지 않을 땐데, 이 친구들은 음악을 만들고 있었고 트랙을 만들었다. 지금은 아이돌 중에서도 음악을 만드는 친구들이 많지만, 그때는 흔치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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