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최민환 가족의 여행은 실패로 끝났다.
13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 최민환 아버지는 주윤발의 흔적을 찾아나섰고, 어머니는 레이저쇼를 보고 싶어했다. 첫번째로 영운본색 촬영지에 간 후, 주윤발 생가가 있는 라마 섬으로 향했다. 가족들은 라마 섬에서 저녁을 먹었고, 이후 아버지는 주윤발 생가에 가야한다고 고집을 부렸다. 어머니는 레이저쇼를 보지 못할 것 같아 불안해했다.
결국 아버지의 뜻대로 길을 나섰으나, 중간에 만난 사람이 걸어서 한시간 거리라고 말해주었고 포기한 후 배를 타러갔으나 코 앞에서 배를 놓쳤다. 결국 주윤발 생가도 레이저쇼도 보지 못했다.
최민환은 다음에는 무조건 어머니 편을 들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