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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무비]'극한직업' 1324만↑ 21일째 1위…'증인'·'기묘한 가족' 출격

입력 2019-02-13 07: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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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극한직업'이 21일 연속 1위에 등극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말맛의 달인' 이병헌 감독의 신작인 영화 '극한직업'이 지난 12일 하루 동안 19만 772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324만 7977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극한직업'이 지난달 23일 개봉하자마자 1위에 오르더니 개봉 15일째 천만 영화에 등극한 것은 물론, 1위 자리를 21일째 지켜내 눈길을 끌고 있다.

'극한직업'의 뒤는 '알리타: 배틀 엔젤'이 이었다. 제임스 카메론이 선보일 꿈의 프로젝트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알리타: 배틀 엔젤'은 이날 하루 동안 6만 332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38만 5614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교통 사고계 '뺑소니 전담반'을 소재로 한 한준희 감독의 신작 '뺑반'은 이날 하루 동안 2만 898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79만 797명을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드래곤 길들이기 3 '은 이날 하루 동안 2만 508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22만 9473명을 달성하며 4위에 머물렀다. 여기에 한국 애니메이션 '극장판 헬로카봇: 옴파로스 섬의 비밀'은 일일 관객수 4750명, 누적 관객수 53만 1450명을 세우며 5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극한직업'이 1300만 고지 역시 빠른 속도로 넘어서며 새해 극장가 강자의 위엄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오늘(13일) '증인', '기묘한 가족' 등 신작들이 개봉해 향후 극장가 판도가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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