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영D-day]'신과의 약속' 한채영VS오윤아, 아들 두고 법정 다툼..결과는?

입력 2019-02-16 08: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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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MBC 주말연속극 '신과의 약속'이 종영한다.

오늘(16일) 저녁 9시5분 '신과의 약속'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신과의 약속'은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는 선택을 한 두 쌍의 부부 이야기.

이날 방송에서는 우나경(오윤아)과 서지영(한채영)의 법정 다툼이 치열해질 전망. 특히 김준서는 우나경에게 전화를 걸어 "엄마가 내 친엄마 아니냐"라고 물으며 눈물을 터뜨리고, 이에 우나경은 오열한다.

지난 주 방송된 '신과의 약속'에서 김재욱(배수빈 분)은 우나경이 송현우(왕석현 분)의 완전일치 골수 공여자의 기증을 막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김재욱은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우나경에 분노가 폭발, 둘째 아들 김준서를 찾기 위한 소송을 시작한 서지영을 디에서 지원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서지영이 진행하는 방송을 통해 우나경과 서지영의 이야기가 공개됐고 여론은 서지영에게 불리해졌다. 이에 서지영의 변호사는 우나경과 합의하라고 했지만 서지영은 합의 없이 소송을 진행했다. 이에 서지영과 우나경의 법정 다툼이 어떤 결론에 다다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신과의 약속'은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48회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할 수 있을지 세간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는 바.

한편 '신과의 약속'은 오늘(16일) 저녁 9시5분 45회~48회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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