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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6' 거미X박정현, 세계 합창 올림픽 금메달 못 알아봤다

입력 2019-02-15 2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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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거미와 박정현이 음치 색출에 실패했다.

15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6'(연출 황나혜, 최춘화)에서는 음치와 실력자를 색출해내는 스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계 합창 올림픽 금메달 2관왕 이승준, 이규형은 진짜 실력자였다. 두 사람은 "저희는 총 25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니요 리더는 따로 있고요. 저희는 작가님이 뽑아주셨기 때문에"라고 설명했고 김종국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한 번에 나왔어 아깝게"라며 실력파 합창단을 아쉬워했다. 거미는 "일단 너무 죄송해요. 이렇게 잘하시는 분들을(못 알아봤다). 하시면서 너무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보여서 저희도 보면서 마음이 행복해지더라고요"라며 틀린 것을 안타까워했다. 박정현은 "공연 보러 갈래요"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6'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과 몇 가지 단서만으로 실력자인지 음치인지 가리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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