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솔로로 돌아온 화사가 신곡 '멍청이'로 국내 음원차트를 넘어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4일 공개된 화사의 첫 솔로곡 '멍청이'는 공개와 동시에 캐나다, 프랑스, 벨기에, 덴마크, 독일,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불가리아 등 총 11개국 아이튠즈 K팝 싱글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뿐만 아니라 화사의 '멍청이'는 오전 10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을 비롯해 지니, 벅스, 올레뮤직 등에서 1위를 유지하며 엄청난 파급력을 보이고 있기도.
지난 해인 2018년 화사는 '곱창대란'부터 파격 패션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화사는 곱창을 혼자 맛있게 흡입하면서 '곱창대란'을 일으켰고, 간장게장, 김부각 등 먹는 음식마다 품절을 시켜 압도적인 영향력을 증명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12월 12일 방송된 MAMA 일본 시상식에서는 강렬한 빨간색의 점프 수트를 입고 무대를 소화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 대세 행보는 이번 솔로 활동을 통해서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 1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도 파격적인 비닐 의상을 입고 나타나 놀라움을 자아냈던 터. 범접할 수 없는 화사만의 매력에 많은 대중들은 열광하고 있다.
화사만의 독보적인 존재감은 미국 빌보드까지도 전해졌다. 15일 빌보드는 K팝 칼럼 코너를 통해 "화사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예술적으로 표현했다. 트랩 비트의 통통 튀는 멜로디 사이 화사의 파워풀한 보이스와 랩이 교차된다"면서 "K팝 신에서 가장 역동적인 가수 중 한 명인 화사의 독보적인 역량을 보여줬다"고 극찬했다.
한번 보면 잊혀지지 않는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는 화사를 미국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까. 무엇 하나 평범하지 않은 화사의 존재감에 많은 네티즌들이 화사의 미국 진출을 꿈꾸고 있다.
한편 화사의 신곡 '멍청이'는 트로피컬 요소가 가미된 트랩 비트가 인상적인 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 라인에 화사의 매력적인 음색이 짙게 베인 노래로 오늘(15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