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올드스쿨' 별 "슬픈 발라드 가사, 결혼생활 오해할까 걱정"

입력 2019-02-15 17: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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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 캡처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별이 발라드 가수로서의 고민에 대해 밝혔다.

15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의 '음악의 품격' 코너 에는 별이 출연해 청취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별은 "결혼하고, 유부녀가 되고, 아이 엄마가 되고 나서 음악적인 고민이 있었다. 발라드 가수가 저의 정체성인데, 물론 밝고 리드미컬한곡도 해왔지만 별 하면 아무래도 발라드가수지 않냐. 제대로된 발라드 결혼하고 나서는 못했다"고 말했다.

김창열이 그 이유에 대해 묻자 별은 "생각이 많아졌다. 일반인이랑 결혼 했으면 모르겠는데, 누구랑 어떻게 사는지 다 노출이 되니까 사람들이 몰입하기가 힘들지 않을까 걱정스러웠다"고 밝혔다.

이어 별은 "작년에 앨범 준비하면서 발라드가 너무너무 하고 싶었다. 가사는 제가 썼다. 처절하게 슬픈 가사인데 많이들 오해하시고 질문들이 쏟아졌다"며 해프닝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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