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바벨' 박시후 괴한 습격받고 부상...장신영은 장희진과 박시후 관계 알았다(종합)

입력 2019-02-17 0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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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조선 바벨 방송화면캡처
사진 = TV조선 바벨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장신영이 장희진과 박시후의 관계를 알았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주말드라마 '바벨'(연출 윤성식 | 극본 권순원, 박상욱)에서 차우혁(박시후 분)은 한정원(장희진 분)의 임신 사실을 알고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차우혁과 한정원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태수호(송재희 분)는 검찰에서 조사를 받던 중 투신하고, 송현숙(김해숙 분)은 분노한다. 송현숙은 태수호가 못걸으면 차우혁도 못걷는다고, 눈을 못뜨면 차우혁도 세상을 못볼 것이라고 말한다.

태수호의 투신으로 수사는 중단되고 수사팀은 반대로 수사를 받는다. 송현숙은 분노로 태회장(김종구 분)의 호흡기를 떼어낸다. 송현숙은 당신 때문이라며 자신이 어떻게하는지 보라고 말한다.

차우혁은 유에스비로 나영은(임정은 분)에게서 태민호(김정훈 분)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태민호는 거산그룹을 삼키기 위해 나영은을 위로하는 척하며 관계를 가졌고, 이를 찍어 나영은을 협박했다. 나영은은 태민호가 본심을 드러내기 전까지 태민호가 자신을 사랑한다고 믿으며 한정원 보란 듯이 흔적을 남겼다. 한정원은 모든 사실을 알고도 참았다. 차우혁이 내민 유에스비가 바로 그 동영상이 들어있는 유에스비였다. 차우혁은 이야기를 들은 후 직접 유에스비를 부셔버렸다.

태유라(장신영 분)는 거산 그룹 법무팀에 들어간다. 태유라는 첫 날부터 형편없는 법무팀 상태에 모두를 잘라내고, 뒤늦게 송현숙이 차우혁을 죽이려한다는 것을 알아챈다. 태수호는 다행히 눈을 뜨지만, 일어나지는 못한다. 이에 송현숙은 차우혁을 죽이려 사람을 보낸다.

차우혁은 괴한에게 습격받고, 죽을 위기에 처한다. 뒤늦게 사실을 알게 된 태유라는 송현숙에게 달려간다. 태유라는 송현숙에게 차우혁을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송현숙은 눈 하나 깜빡이지 않는다. 태유라는 태회장의 유언장에 대한 거짓말로 차우혁을 죽음에서 구한다. 한정원은 놀라서 달려오고, 뒤이어 도착한 태유라는 이를 발견하고 충격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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