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그룹 샤이니의 키와 래퍼 한해가 겨울 이별송으로 뭉쳤다. tvN '놀라운 토요일' 우정이다.
오늘(14일) SM 스테이션 시즌3 여섯 번째 곡 샤이니 키의 'Cold'가 베일을 벗었다. 래퍼 한해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곡의 풍성함을 더했다.
'Cold'는 따뜻한 일렉트로닉 피아노 사운드와 빈티지 소스, 풍성한 코러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감성적인 미디움 템포 R&B 곡. 직접 가사에 참여한 키와 한해는 추운 겨울 끝나가는 사랑에 아파하는 마음을 담았다.
"어딘가 달라진 나의 표정과/유난히 건조한 나의 눈빛을/진작에 알아봐 주길 바랬는데/이제는 어쩔 수 없단 걸/찬바람이 우릴 스쳐가면/내 마음만 식어 가고/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간다면서 다시 돌아간다면서/난 지키지도 않을 약속을/안다면서 네 맘 알고 있다면서/뱉은 말에 결국 한숨만"
"Oh you know/I'm so cold and I know/I'm so cold and I know/녹여도 녹여도/얼어붙어 버린 내 맘/You are so cold and I tried/'You are so cold and I tried/들어도 들리지 않는 걸"
키와 한해가 함께한 이번 SM 스테이션의 'Cold'는 팬들에게 깜짝 선물로 다가올 전망이다. 지난 7일 입대한 한해와 오는 3월 4일 입대를 앞두고 있는 키가 함께 뭉친 곡이기 때문. 특히 함께 고정 출연했던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재밌는 케미를 보여줬던 만큼 이번 신곡 'Cold'는 남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키의 보컬에 부드러우면서도 톡톡 튀는 한해의 랩핑은 많은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키와 한해의 'Cold'는 지금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