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미숙이 익선동 SNS 핫플레이스에 가득한 젊은이들을 보고 깜짝 놀랐다.
14일 처음 방송된 MBN 새 예능 프로그램 '오늘도 배우다-오.배.우'(이하 '오배우')에서는 김용건, 박정수, 이미숙, 정영주, 남상미 다섯 명의 배우 군단이 젊은 세대 문화 정복기가 그려졌다.
미숙은 익선동에 다녀온 이야기를 풀어놨다. SNS 최고 핫플레이스인 익선동을 방문한 이미숙은 골목마다 넘치는 힙한 감성에 사로잡혔다. 경성에서 온 듯한 패션으로 거리를 활보하는 젊은 커플을 보며 눈을 떼지 못하기도.
홀로 돌아다니던 이미숙은 긴 줄을 기다려가며 맛집 체험하고 SNS 인증샷을 찍으려는 젊은이들을 목격하며 컬쳐쇼크에 휩싸였다. 이어 이미숙은 "나 무슨 컨셉인지 알겠다"며 요즘 세대들의 문화를 이해해가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