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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에픽하이, 스트리밍 방법을 찾기 위해 컴퓨터와 씨름하는 세 컴맹들

입력 2019-02-15 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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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V앱 에픽하이 방송화면캡처
사진 = V앱 에픽하이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에픽하이가 컴퓨터 사용에 고난을 겪었다.

15일 방송된 V앱 'BLOTUTH TV - FIRST LIVE'에서 에픽하이는 동시 스트리밍을 하고 싶어했지만, 세 명 모두 방법을 몰랐다. 타블로는 "제발 댓글로 어떻게 하는 지 알려주세요."라고 부탁했다. 타블로는 V앱이 켜졌는지 물었고, "생방송의 묘미죠."라며 연신 사과했다.

에픽하이는 혼란에 빠졌다. 시청자는 "아는 사람이 해야지."라고 말했고, 이에 타블로는 "그게 문제입니다. 아는 사람이 없어요."라고 답했다. 세 사람은 인사를 두번했다. 에픽하이는 생방송을 시작한 지 육분만에 뭔가를 깨달았다. 타블로는 "브이라이브와 유투브가 동시에 방송되는 세계 최초의 방송."이라고 오늘의 방송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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