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로맨스는' 이종석, 이나영X위하준 썸에 불안 "후회하고 싶지 않아"(종합)

입력 2019-02-16 22:16:55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종석이 후회했다.

16일 방송된 tvN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연출 이정효|극본 정현정)에서는 강단이(이나영 분)와 차은호(이종석 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서영아(김선영 분)는 봉지홍(조한철 분)과의 이혼에 평소와 다른 텐션을 보였다. 봉지홍은 시집을 출판하자고 김재민(김태우 분)을 설득했지만 출판사에 적자를 가져다준다는 이유로 반려됐다. 봉지홍은 평소 아끼는 시인을 챙기러 직접 집으로 찾아갔고, 그가 사망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차은호는 최시인의 죽음에 안타까워했다. 그는 "가끔 아무도 원하지 않는 글을 혼자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그는 써야 했다. 시는 매일 그의 마음을 쿵쿵 두드렸고. 그래야 살 수 있었던 사람이었다. 세상은 그렇게 아름다운 사람 하나를 잃었다"라며 출판계 현실에 씁쓸해 했다.

봉지홍은 괴로운 마음에 잠적했고, 김재민은 "전화 좀 해봤어요? 전화 한 번 해보세요 서팀장님 아니면 누가 해봐요"라며 답답한 마음을 털어놨다. 서팀장은 애써 태연한 척 했다. 송해린(정유진 분)은 오지율(박규영 분)에 "시인들이 투고한 원고인데 괜찮은 거 있나 봐봐요"라고 지시했다. 이를 강단이가 도왔고, 오지율은 "강단이씨는 계약직이라 월급도 작다면서 왜 일을 더 만들어서 하려고 해요?"라며 이해하지 못했다. 강단이는 "뭐든 배워놓으면 쓸 일이 생기니까요. 원고 반은 내가 읽을게요. 신인작가들이 어떤 글을 쓰는지도 궁금하고"라며 흥미를 가졌다.

차은호는 지서준(위하준 분)에 "우연히 그렇게 세 번이나. 넌 온 몸으로 강단이를 못 받아들인거라고"라며 무시했다. 지서준은 아니라고 부정했고, 강단이에게 줄 물건을 대신 건넸다.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말도 전해달라 부탁했고 차은호는 이를 전달해주지 않았다. 하지만 또 다른 차은호가 지서준을 향한 강단이의 마음을 언급하며 설득했고, 차은호는 강단이에 인형을 전달했다. 차은호는 창 밖으로 두 사람을 쓸쓸하게 바라봤다.

한편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책을 만들었는데, 로맨스가 따라왔다?' 책을 읽지 않는 세상에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