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열혈사제' 이하늬 "항상 마지막 작품일 수 있다는 절박함으로 연기"

입력 2019-02-15 16: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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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사진=서보형 기자
이하늬/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하늬가 배우로서의 소신을 전했다.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SBS 홀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열혈사제'(극본 박재범, 연출 이명우)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김남길, 김성균, 이하늬, 고준, 김새록이 참석했다.

이하늬는 '열혈사제'를 선택한 계기에 대해 "배우 라인업을 보고 안 할 수가 없었다. 항상 이게 마지막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절박하고 절실하게 한다. 그런데 같이 하는 배우들이 제가 존경할 수 있고 따라갈 수 있는 분들이면 더할 나위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떤 역할이든 작업을 하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다. '극한직업'이 잘 됐지만 하늘을 붕붕 뜨는 느낌을 지우고 땅에서 촬영을 하는 게 제게 좋은 느낌이다. 동료들과 하는 일이 영감도 주고 힘을 준다. 아직 가야 할 길이 많다"고 소신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열혈사제'는 분노조절장애 가톨릭 사제와 구담경찰서 대표 형사가 한 살인사건으로 만나 공조 수사에 들어가는 이야기. 오늘(15일) 오후 10시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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