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7' 김현숙, 육아에 지친 모습..."기계 된 것 같아"

입력 2019-02-16 00: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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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막돼먹은 영애씨17' 캡처
tvN '막돼먹은 영애씨17'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현숙이 육아에 지친 모습을 보였다.

15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17'(연출 한상재/극본 한설희,백지현,홍보희)에서는 낙원 상사에 입사한 김현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애(김현숙 분)는 정보석에게 정직원 제안을 받았고 남편인 이승준과 상의하기 위해 강원도로 갔다.

이승준은 일을 하겠다는 이영에게 무슨 소리를 하냐면서 "며칠 떨어져 지내는 것도 힘든데 생이별을 시키려고 하냐"고 말하며 반대했다.

이후 이영애는 이승준 회사 동료들과 식사를 했다. 육아 고수라는 동료들의 칭찬에 이영애는 "젖 주고 똥 치우는 기계가 된 것 같아서 한없이 우울하다"며 "근데 애는 너무 예쁘다 그런데 그것만으로 모든 게 보상되지 않는다"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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