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파타' 딕펑스 김재흥 "장갑차 운전,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스릴 있었다"

입력 2019-02-15 13: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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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흥/사진=민선유 기자
김재흥/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김재흥은 군대에서 운전병으로 있었던 경험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멤버 전원이 군대에서 돌아온 밴드 딕펑스가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화정은 김재흥에게 "재흥씨가 운전 면허 없이 군대를 갔는데 장갑차 운전병이 되었다고요?"하고 물었다. 김재흥은 "네. 어떻게 하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 자동차 운전면허랑은 다른 장갑차 운전면허증을 땄다"고 의외의 사실을 전했다.

최화정은 "장갑차 운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하고 물었고 김재흥은 "장갑차 운전을 잘하려면 모자를 챙겨 써야 하고, 장갑차 운전장이 있는데 그 분 말을 잘 들어야 해요"하고 센스있게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재흥은 "소리가 굉장히 커서 처음에는 너무 무서웠다. 그런데 막상 타보니까 게임하는 것처럼 스릴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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